UHD 역사스페셜1 유인나 역사스페셜 나레이션 참여 '박물관이 살아있다' 유인나 역사스페셜 내레이션 참여 '박물관이 살아있다' 배우 유인나가 KBS 프로그램 '역사스페셜'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. 유인나는 KBS 다큐멘터리 'UHD 역사스페셜-박물관이 살아있다' 편의 내레이션을 맡아 녹음을 진행했다. 유인나의 상큼하고 발랄한 목소리로 시청자의 주의를 끌 전망이다. 유인나는 '역사스페셜-박물관이 살아있다' 편에서 1500년 전 신라에서 흙으로 만들어진 인형인 토우의 목소리를 맡아 박물관의 안내자로 역할한다. 유인나의 전달력 좋은 목소리를 바탕으로 유물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 갈 예정이다. 한편 유인나는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이다. 대한민국의 배우로 2009년 '지붕 뚫고 하이킥'을 통해 데뷔했다.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. 또한.. 2021. 12. 28. 이전 1 다음